公演詳細情報

들리는 것이 의미하는 만큼

들리는 것이 의미하는 만큼

公演期間

2025. 09. 11

公演時間:

  • 2025. 09. 11 20:00

대중교통 접근성

フッソク 9号線
徒歩約 4分
용산 KTX
거리 약 2.5km (외 2개)
김포국제공항
거리 약 16.4km (외 인천)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고속버스터미널
거리 약 3.4km (외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퀘벡 출신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음악가인 톰 자크의 '들리는 것이 의미하는 만큼 - 한국'은 최근 제작된 회전하는 오브제, 새로운 악기, 사운드 인스톨레이션과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열린 형식으로 즉흥적인 탐구를 펼치는 작품입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인의 한계와 예상치 못한 강점이 드러나며, 창작과 퍼포먼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지속적인 실험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인도네시아, 대만, 몬트리올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추후 재현될 시리즈의 첫 번째 시도입니다. 이 시리즈는 전통 악기 연주자이면서 실험 음악을 연주하고, 나아가 춤, 서커스, 시, 또는 다른 형태의 예술과 같은 다른 분야를 통합하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最終更新: 2025年09月11日

登録日: 2025年08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