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詳細情報

[Re : Jazz We Loved] Chet Baker, 박상아 퀄텟

[Re : Jazz We Loved] Chet Baker, 박상아 퀄텟

公演期間

2025. 07. 23

公演時間:

  • 2025. 07. 23 18:00

대중교통 접근성

ヘファ 4号線
徒歩約 4分
청량리 KTX
거리 약 3.8km (외 2개)
김포국제공항
거리 약 18.9km (외 인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고속버스터미널
거리 약 8.3km (외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낮고 고요한 청춘의 자화상 Chet Baker> Chet Baker는 절제된 연주와 다듬어지지 않은 노래로 청춘을 대변합니다. 트럼페터 박상아는 그의 음악를 통해 우울과 사랑, 고독과 기쁨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냅니다. 피아니스트 이미영, 베이시스트 임송혁, 드러머 문새롭과 함께하며, 절제 속에서 피어나는 청춘의 다채로운 결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서툴고 격정적이며, 미성숙과 성숙 사이 어딘가에 머무는 다양한 청춘의 얼굴을 재즈로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最終更新: 2025年05月18日

登録日: 2025年05月1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