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紹介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는 딥한 그루브와 정통 블루스 사운드를 선보이는 대한민국의 블루스 밴드입니다. 2022년 블루스의 본고장 미국 멤피스에서 열린 37회 세계 블루스대회 (International Blues Challenge)에서 160여 개의 팀 중 Top 5에 오르며 한국 블루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고, 미국 멤피스와 LA에서 녹음한 정규 앨범 Pack My Suitcase로 음악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강렬한 에너지와 소울풀한 감성 그리고 탄탄한 연주력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는 이들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블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5년 4월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대전 명소 YELLOW-TAXI 공연! 블루스 본고장 느낌의 블루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밴드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Richiman & Groove Nice)'와 함께 합니다!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의 이번 대전 문화의 중심 YELLOW-TAXI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들의 혼과 열정이 담긴 음악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블루스의 진심과 열정을 고이고이 담아, 여러분의 마음을 진정으로 깊이 울릴 것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