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채 단독공연 'vinchevin'
公演期間
2023. 07. 29
公演時間:
대중교통 접근성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내일은 좀 낫겠지' 하며 '방향도 잘 모르겠지만 뒤처지긴 싫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일년 반이 흘렀네요. 점점 더 '초라한 뒷모습 가려져 있단 사실은 서로 모르는 척하는 게' 더 편하고, 그렇게 '사람은 결국 자기 생각만' 하게 되지만, '변해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도 당신만 계속 그 자리에 있어준다면', '난 시들지 않고' 계속 노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부디 '시간을 내서 절 만나러 와' 주세요! ps. '다 너를 위해서 해 주는 말이에요(?)'
最終更新: 2025年04月10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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