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소리 - 김포
公演期間
2021. 07. 07
公演時間:
대중교통 접근성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내가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존경하는 선생님, 앤 설리번 메이시 선생님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은 동트기 전에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가슴 떨리는 기적을 바라보겠습니다. 셋째 날은 도시를 둘러보며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 합니다. 확신하건대, 모든 감각 가운데 볼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最終更新: 2025年04月04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