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론 골드버그 트리오 첫 내한공연 - 대구
公演期間
2019. 09. 06
대중교통 접근성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조슈아 레드맨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베티 카터, 프레드 허바드, 니콜라스 페이튼, 윈튼 마살리스까지1990년대 브래드 멜다우와 함께 뉴욕을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애론 골드버그!그가 마침내 자신의 트리오를 이끌고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2014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조슈아 레드맨 쿼텟의 멤버로 내한하면서 플러스히치와 첫 미팅을 가졌는데 5년만에 드디어 공연이 성사되었습니다.
最終更新: 2025年02月11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