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月家賃公演 - テジョン
公演期間
2018. 06. 30
公演場所
비닐하우스 음악단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오빠딸이 주관하는 월 행사 ‘월세 공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매월 나가는 ‘월세’를 부담하기 위해 하는 공연이다. ‘음악은 배고프면서 해야 한다.’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어 ‘밴드는 공연을 하지 않으면 매달 살아갈 수 조차 없다’라는 이념을 걸고 진행하는 월세 공연은 매번 오빠 딸과 다른 팀을 한 팀을 섭외하여 2부작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공연이다. 월세 공연을 처음 시작한 달부터 3개월까지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공연을 하였으나 예술인 특유의 게으름(매우 주관적인 생각)으로 인해 중간중간 빠진 달이 있긴 했었다. (그때는 개인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월세를 메웠다.) 근데 이번 6월 월세 공연은 사실 조금 더 특별한 월세 공연이다. 오빠딸이 잠깐 방송 활동을 하면서 완전히 정지되었고 사라진 줄 알았던 월세 공연을 다시 부활시킨다는 소생 공연이랄까. 여하튼 공연의 이름과 취지는 바뀌지 않았지만 오빠 딸의 평균 연령과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그런 공연이다. 물론 밀린 월세를 내야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원칙적으로는 오빠 딸과 다른 팀을 1팀 섭외해야 되지만, 식당이나 카페 개업식 때도 서비스로 무언갈 더 주는 기간이 있듯이 이번엔 오빠 딸만 하자라는 의견이 나와서 이례적으로 이번 월세 공연은 오빠 딸만 진행하게 되었다. 기존 월세 공연을 관람하셨던 분들은 월세 공연 ‘2기’ 정도로 봐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
最終更新: 2026年07月26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