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紹介

영국 ITV의 ‘The X Factor＇의 첫 시리즈 준우승으로 스타가 된 G4는 팝페라계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였다. My Way, Circle of Life, Bohemian Rhapsody는 그들의 상징이 되었고, 단번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일약스타가 되었다. G4는 200만개가 넘는 앨범 판매고로 인기도를 입증하였고, 그들이 가는 곳의 공연을 모두 매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17년 2월 새로운 앨범 ＂G4 Love Songs＂ 발표를 기념하며 첫 내한공연을 하는 G4는 그룹의 상징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비롯하여 뮤지컬 음악, 퀸 메들리, 팝, 록에 이르기까지 팝페라의 진수를 들려준다. 특히 첫 내한공연에는 멋진 무대매너와 경이로운 목소리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소프라노 최경아와 함께 환상적인 화음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