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詳細情報

모던가야그머 정민아의 [사람의 순간]

モドンガヤグモ チョンミナウイ [サラムイ スンガン]

모던가야그머 정민아의 [사람의 순간]

公演期間

2017. 02. 23

公演場所

플랫폼창동61

플랫폼창동61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시나위&래그타임! 그 열 번째 무대. #모던야그머 정민아 가야금 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 '가야그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2004년부터 홍대 인근 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2006년 발매된 1집 [상사몽]은 약 1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한국대중음악상시상식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기본적으로 대중음악을 지향하며 삶과 생각과 음악을 일치시키려 끊임없는 노력하는 음악가이다. 그녀의 노래에는 이 사회의 소외된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사람의순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오늘을 노래하는 무대다. 서른세 살이 되는 해, 서른세 살의 엄마에 대한 생각 <서른세 살 엄마에게>,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앨범 [이야기해주세요]의 수록곡 <작고 작게>, 대표곡 <무엇이 되어>와 2017년 신곡 <떡국>까지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무대다.

最終更新: 2025年02月11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