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천 유동현 편집장의 동네이야기 - 인천
公演期間
2016. 04. 28
公演場所
アイシンポニエタ
아이신포니에타
Incheon > Yeonsu-gu > 16 Cheongnyang-ro 185beon-gil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85번길 16
대중교통 접근성
ジャンル
コンサート
公演紹介
하우스 콘서트로 진행되는 조화현의 똑똑!톡톡! 북&토크 콘서트는 i-신포니에타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연주와 음 료 제공으로 더욱 화기애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며, 이번 공연에는 〈굿모닝인천〉 편집장 이자 인천골목 시리즈 사진전'밀門썰門'작가인 유동현과 함께한다. ‘밀門썰門’- 시간의 문을 열다 문(門)은 집이라는 공간의 첫 지점이자 마지막 지점이다. 문은 우리의 공간과 타인의 공간을 가르는 경계이다. 문은 시간을 품고 있다. 대문은 한 가족의 이야기, 더 나아가 그 동네가 품은 서사를 말해준다. 세월이 흐르면 문도 변한다. 주름지고 검버섯 핀 대문 앞에 서면 인천이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볼 수 있다. 작가 박병상은 현재 인천시청 홍보지인 〈굿모닝인천〉 편집장으로 지내며, 사진전 'Old but new', 'The동네사진전', '동구의 어제와 오늘', '골목, 살아(사라)지다', '사람·마음·풍경 사진전'뿐 아니라 저서「골 목길에 바투 서다」,「골목, 살아(사라)지다」,「시간, 먼지 되어 날다」,「사진, 시간을 깨우다」,「동인천 잊다 있다」를 출간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最終更新: 2025年02月11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