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詳細情報

숲에서 보낸 하루

スペソ ポネン ハル

숲에서 보낸 하루

公演紹介

2011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대상을 받아 탄탄한 음악실력을 인정받은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은 자연과의 교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자유로운 공동체에 대한 음악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들이 조용히 새벽을 기다리는 숲의 소리를 들려드립니다. 사람과 자연의 소통을 중시하며 90년 초반부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노래한 윤미진씨가 숲으로 떠나는 여행의 길잡이. 숲 해설가로 동행합니다. 숲과 우리들을 이어줄 새벽을 열어줍니다 깊은 숲속에서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며 자연이 주는 하모니를 선사해줄 박

最終更新: 2025年04月01日

登録日: 2024年10月14日